2024년 05월 07일 화요일

  • 서울 12℃

  • 인천 13℃

  • 백령 12℃

  • 춘천 12℃

  • 강릉 10℃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5℃

  • 여수 15℃

  • 대구 15℃

  • 울산 17℃

  • 창원 17℃

  • 부산 16℃

  • 제주 15℃

심 민 임실군수 후보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심 민 임실군수후보, 7대 지원 공약 발표

임실군수후보, 7대 지원 공약 발표

기호 7번 무소속 임실군수 후보선 7기 임실군을 위한 7대 파격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후보는 11일 “고령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농축산 농가, 학부모, 35사단 장교 등 임실군 모두를 위한 맞춤형 행복공약을 마련,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후보는 70세 이상 어르신과 다문화 가정에 1년에 100만원 상당의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예탁송아지 1농가 20두 이내 이차보전을 시행하고, 농업인 월급제 확대 및

심 민 임실군수 후보,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부담율 대폭 인하 공약

임실군수 후보,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부담율 대폭 인하 공약

무소속 임실군수 후보가 농작물 재해보험의 지원을 확대하여 농가 부담율을 대폭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후보는 지난 5일 “자연재해는 예고없이 찾아오는 것인데 많은 농가들이 보험료가 비싸다는 이유로 가입을 꺼리고 있다”며“농가들의 보험료 부담율을 현행 15%에서 5%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이어“선 7기에는 농작물 재해보험의 지원을 확대하여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되는 피해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작물

심 민 임실군수 후보, 7대 효심공약 발표

임실군수 후보, 7대 효공약 발표

무소속 임실군수 후보가‘선 7기 군수는 역시 기호 7번 ’을 앞세우며 7대 효공약을 발표, 이른바‘7․7․7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후보는 1일 “임실군들과 땀으로 적신 함께한 4년에 이어 또 함께 할 4년을 통해 더 확실한 임실발전을 이뤄내겠다”며 "선 7기 군수 선거에 맞춤형 기호 7번을 부여받았다”고 강조했다. 행운의 번호 7번을 부여받은 후보는‘역시 군수는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을 깊숙이 파고드

심민 임실군수후보, 5대 핵심 교육정책 공약 발표

임실군수후보, 5대 핵 교육정책 공약 발표

무소속 임실군수 후보선 7기 도시 못지않은 교육 및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애향장학금 지급을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후보는 29일 “교육 때문에 다시 돌아오는 임실을 만들겠다”며 미래 우수인재 양성과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5대 핵 교육정책을 내놓았다. 먼저 선 6기 공약사업으로 성공적인 교육혁신정책을 평가받는 봉황인재학당의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역량을 강화,

심민 임실군수후보,면 소재지 기초생활거점 육성 공약 발표

임실군수후보,면 소재지 기초생활거점 육성 공약 발표

무소속 임실군수 후보가 농촌지역의 면 소재지를 경제성장 중추로 만들어가는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것을 약속했다. 후보는 지난 28일 선 6기에 활발하게 추진 중인 농촌중지 활성화 사업에 이어 선 7기에는 총 사업비 240억원을 확보해 6개 면을 대상으로 한 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추진, 기초생활거점지역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면 소재지 종합정비 대상지역은 성수면과 관촌면, 신평면, 신덕면, 덕치

심민 임실군수후보, 『섬진강 상생프로젝트』 추진 공약 발표

임실군수후보, 『섬진강 상생프로젝트』 추진 공약 발표

무소속 임실군수 후보선 6기 이뤄낸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를 계기로 선 7기에는 옥정호를 임실군의 500만 관광시대를 열어가는 ‘섬진강 르네상스 상생프로덱트’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후보는 25일 옥정호 종합관광개발을 위한 섬진강상생프로젝트의 세부적인 사업과 이행방법, 재원조달 등 구체화된 공약을 내놓으며, 총 사업비 1,540억원에 달하는 옥정호 관광개발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후보가 발표

+ 새로운 글 더보기